저출산과 도시구조

“섹스 많이 하는 나라 만들자”, 우석훈의 파격 주장 – 이정환닷컴

“우리나라 지난해 출산율은 1.19명 밖에 안 된다. 선진국 1.64명이나 개발도상국 2.70명에 크게 못 미친다. 왜 그럴까. 피임을 더 많이 하는 것일까. 그럴 수도 있지만 섹스 자체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나는 그 이유를 토건경제에서 찾는다. 토건경제는 반생태적일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욕망과 본능까지 억압한다.”

저출산, ‘안 낳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다 – 오마이뉴스

OECD 본부에서 30개 나라의 출산율과 출산대책을 모니터링하고 대응전략을 연구하는 윌렘 아데마(46·Willem Adema) 박사는 한국의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훌륭한 통찰력을 가지고 분석하고 있었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는 수도권에서의 긴 출근시간 등을 저출산율의 원인”으로 들었다. ‘긴 통근 시간’ 이것도 저출산의 원인이다. 파리의 통근시간이 서울보다 짧다고 말하면 누구나 “아! 파리는 지하철이 좋으니까”하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타고 다니며 본 파리의 지하철은 서울보다 형편없다. 수도권의 교통 문제는 교통수단보다는 인구 집중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파리와 인근 수도권지역을 합치면 인구는 1397만명, 프랑스 인구의 21% 정도다. 서울과 수도권은 2452만명, 전 인구의 50%이다. 프랑스 수준으로 수도권 인구 비중이 줄어든다면 한국의 수도권 인구는 1030만명이 된다. 통근 시간은 얼마나 줄어들까

공공주택 – 도시구조 – 교통체계에 대한 의문, 자료는 계속 모으는 중. 사실 이번학기 아시안 어바니즘 세미나에서 홍콩-서울-구리찌바가지고 비슷한 구라를 폈는데,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겠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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