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한밤에 출출할 때 냉장고에 있는 야채는 큰 도움이 됩니다. 풀무원 직화짜장을 끓이는 동안 허기를 달래는 용도로. 쳇. 곱창이라니. 너무한거 아냐. 관련글 By jacopast What to play with? View all of jacopast's posts.
아니 풀무원 직화짜장이라니. 그 이름만으로도 너무 posh 하신데요. 저흰 주로 ‘아씨’를 이용하는데… 풀무원이라니……
‘아씨’는 여기로 치면 ‘초립동’같은 상표인가? 어차피 가격은 비슷해. 다 비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