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도대체 저 디자인은 어디서에서 시작된 의문.

뉴스와이어 – 서울시, 인류 거주분야 세계 최고 권위 ‘UN-HABITAT 특별상’ 수상

“시프트 공공주택은 유엔 해비타트가 추구하는 서민층을 위한 주택정책을 대표한다. 이 혁신적 장기전세주택은 중산층이 높은 품질의 아파트를 마련하고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 정책을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은 크게 줄었으며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을 위한 주택정책을 우선시하게 됐다”

억대 연봉자도 입주하는 ‘시프트’ :: 네이버 뉴스

어떻게 연봉 1억5000만원에 이르는 김씨 부부가 시프트에 당첨될 수 있었을까. 이유는 시프트는 소형(60㎡·18.1평) 주택을 제외하고는 당첨자를 가릴 때 ‘소득’ 규모는 전혀 따지지 않기 때문이다.

1부터 30까지 숫자로 알아보는 한국의 주거환경

한국의 공공주택(임대주택) 비율은 5.1% 이다. 한국의 공공주택은 2005년 기준 전체의 5.1%에 불과하다. 그나마 이것도 완전 임대주택이 아닌 장기 임대주택으로서, 10년 이상 장기 임대주택인 2.9%를 제외한 양은 사용자가 10년이상 머물 수 없는 반쪽짜리 공공주택이다. 선진사회의 공공주택 비율은 15~20%에 달한다.

도대체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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