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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인터넷의 무슨 신기한 서비스가 됐든 하드웨어가 됐든 책이 됐든 무슨 프로젝트가 됐든. 남이 하는 거 보고 아 신기해 나도 갈켜줘. 라는 자세는 아주 바람직하다 할 수 있다. 당연히 나도 그런 걸 전달하는 일을 기꺼워하는 편이다. 그런데 실컷 갈켜줬는데 그 때 뿐인 사람을 보면 진심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다지 필요하지도 않은데 욕심만 앞서서 남을…
인터넷의 무슨 신기한 서비스가 됐든 하드웨어가 됐든 책이 됐든 무슨 프로젝트가 됐든. 남이 하는 거 보고 아 신기해 나도 갈켜줘. 라는 자세는 아주 바람직하다 할 수 있다. 당연히 나도 그런 걸 전달하는 일을 기꺼워하는 편이다. 그런데 실컷 갈켜줬는데 그 때 뿐인 사람을 보면 진심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다지 필요하지도 않은데 욕심만 앞서서 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