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7일

  • 영국 특산품 가방 뭐가 튿어졌다. 명품 어쩌구 놈들 메신저백과 같은 극한의 상황(+뭄바이)엔 견디질 못하는 것이다. 맘같아선 바로 쇼핑을 시작하고 싶지만 3g에 아이폰으로 연명하고 있으니 원.(가방 me2mobile) 2010-01-17 06:24:23
  • 라티노의 낭만과 여유라니. 왜 지가 머리가 안돌아가는 걸 민족 전체로 확대시키고 그래.(민족 me2mobile) 2010-01-17 10:05:38
  • 아니 귤에 왜 씨가 있어. 이런 씨발라먹을 귤이 있나.(미국 귤 텃 me2mobile) 2010-01-17 11:30:29
  • 아니 오바마형 알바뛰삼?(오바마 42nd me2mobile me2photo) 2010-01-17 15:15:44

    me2photo

  • 다음 학기 선생님 중 한명인 기타geeta!) 선생님 댁 방문. 인도인 가정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23년간 일본에 사셨다고 모든 게 일제. 다다미가 깔린 방에 인도풍 커튼이라니. 심지어 (무려 인도에서 여배우셨다는!) 며느리가 내온 디저트는 모찌. 다음 학기는 일본어?(기타 me2mobile) 2010-01-17 15:21:27
  • 이제 좀 그만 할때도 되지않았나 싶은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을 땐 좀 짜증도 나고 그렇지만 알고보면 세상에 새로운 거 없고 끝난 일도 없다. 내가 뭘하든 태평양에 소주잔 붓는 일. 뭄바이 일주일 보고 무슨 디자인을 위대하게 해서 뭘 얼마나 바꾸겠나.(뭄바이 건축가는 항상 이방인 me2mobile) 2010-01-17 15:32:33
  • 백만년만에 학교와서 MBP로 인터넷 접속(회의) 2010-01-17 16:54:31

이 글은 작호2.0님의 2010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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