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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6일
몇일 바쁘고 났더니 콧털이 너무 많이 자라 코가 꽉 찼다. 어우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오래 바쁘면 콧털로 코가 막혀 죽을 수도 있겠다.(밥먹어서 털만드냐) 2009-12-16 19:02:54 말로 디좌인 해주시는 애들 존나 욕하는데 실은 내가 좀 그런 편. 나랑 같이 일해본 사람들은 결국 나는 미묘하게 놀고 있었다라는 사실을 지적하곤 한다. 게다가 잠은 많지, 약속 시간 안지키지.…
몇일 바쁘고 났더니 콧털이 너무 많이 자라 코가 꽉 찼다. 어우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오래 바쁘면 콧털로 코가 막혀 죽을 수도 있겠다.(밥먹어서 털만드냐) 2009-12-16 19:02:54 말로 디좌인 해주시는 애들 존나 욕하는데 실은 내가 좀 그런 편. 나랑 같이 일해본 사람들은 결국 나는 미묘하게 놀고 있었다라는 사실을 지적하곤 한다. 게다가 잠은 많지, 약속 시간 안지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