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일

  • 5달라짜리 밥은 딱 5달라어치한다. 억울한건 20달라짜리 밥이 5달라어치를 할 때도 있다는거.(배고파) [ 2009-11-03 15:35:15 ]
  • 매직마우스사러 자전거타고 애플 스토어 갔더니 솔드아웃. 열받아서 아이폰으로 그자리에서 온라인 주문.(다들 말린다) [ 2009-11-03 15:36:05 ]
  • 왜 수업없나 했더니 뭐 선거였잖아. 다들 연휴였데. 연휴 앞뒤로 데드라인 박아 놓는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똑같잖아!(마감 마감) [ 2009-11-03 15:38:04 ]
  • “내 동생과 동생 친구가 베지타와 피콜로 복장을 하고 시부야를 누볐데”라고 자랑하는 팀멤버.. 좀 무섭기도 해(오덕 그룹) [ 2009-11-03 15:57:28 ]
  • 최대한 안들어본 음악을 들으려고 노력하지만 달릴 땐 결국 듣던 노래들을 찾게 된다. 결국 그런 곡들의 공통점이라면 얼버무리지않는 / 다부진 / 단호한 리듬라인을 가진 밴드?(하루종일 사운드 가든 super unknown 이 다부진가?) [ 2009-11-03 17:07:56 ]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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