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싫다고 먼저 말하는게 우선. 대안없는 비판을 하지 말라니. 대안 다 만들고 어느 세월에 까대.
싫으면 싫다고 먼저 말하지 못해서 나는 맨날 이모냥이다.
전 싫다고 너무 지랄해서 또 문제.
오늘도 교회 다니는 사람 앞에서 교회다니는 사람 싫다고 난리쳤어요. ㅎㅎ
그건 잡초에 물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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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대안없는 비판”
전 싫다고 너무 지랄해서 또 문제.
오늘도 교회 다니는 사람 앞에서 교회다니는 사람 싫다고 난리쳤어요. ㅎㅎ
그건 잡초에 물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