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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방법들 friendfeed.com, delicious.com, tumblr.com을 북마킹 도구로 쓰고있지만, (이외에도 수만가지를 쓰고 있지만) 정작 써먹을 때 되면 못찾고, 나중에 보면 안쓰고 버리거나 결국 구글 사이트서치까지 동원하는 일이 태반. – 그럴 바엔 다시 구글신께 문의하지 – 나무님이 공들인 Textyle도 그런 북마킹툴들을 함께 가져와서 나처럼 기억력 나쁜 사람을 돕는 툴이렸다. (물론 그보다 더한 가치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텍스타일도 마찬가지로, ‘쉽게 담아뒀다가’ 새로운 것을 끌어내는 것에는 글쎄. 역시 쉽지가 않았다. 제임스 코너가 매핑mapping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the agency of mapping pdf)) , 매핑이란 단순히 있는 것들을 트레이싱하는 것이 아니라, 매핑을 하는 자체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라 하셨거늘. 웹의 특정 지점들을 하나의 관계로 엮는 것만으로도 말하는 것이 되기엔 역시나 ‘자동’적(?)인 방법이 통하지 않는 것일까. 시간순으로 정리된 북마킹들로부터 무언가 끌어내는 것은 역시나 (결국 북마킹이 필요없을 정도의) 버추얼 매핑이 머리속에서 이루어지는 천재들이나 하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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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휴일을 맞이하여 방을 장식했다. 얼마전 들렀던 전시(more)에서 나눠주던 신문풍 찌라시에 커다란 폰트들이 가득하길래 벽에 붙여줬더니, 그야말로 신문지로 도배한 것이 되어버려 빈자의 미학이랄까. 빈티지하다랄까. 궁상맞음이 볼드한 폰트를 통해 그대로 전해져오는 듯 하다. ‘엄청나게 큰’ 폰트는 아니고 그저 ‘큼지막한’ 폰트들인데도 어느새 스케일이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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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관련된건 스타워즈빼고 제대로된 거 하나도 없다’ 규칙에 위배되지 않는 좋은 영화. 처음으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렌트한 거였는데 말야. 제길. 포스터에 낚였다.

A nice movie that proves anything related Starwars sucks except Starwars. Damn, It’s my first rented movie from iTunes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