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은 일반적으로 2인분으로부터가 됩니다만, 【오잣쿄】에서는 4월부터 런치에 새 메뉴로서 감자탕을 추가했습니다. (꼭)정확히 혼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요금은 900엔입니다. 재료도 최고급재료를 엄선해서 사용했습니다. 아무쪼록 친구분을 유혹 위, 발길을 옮겨서 보지 않겠습니까?
감자탕 먹고 싶다고 했더니 일본에서 스패머형들까지 다 도움을 주시네.
감자탕은 일반적으로 2인분으로부터가 됩니다만, 【오잣쿄】에서는 4월부터 런치에 새 메뉴로서 감자탕을 추가했습니다. (꼭)정확히 혼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요금은 900엔입니다. 재료도 최고급재료를 엄선해서 사용했습니다. 아무쪼록 친구분을 유혹 위, 발길을 옮겨서 보지 않겠습니까?
감자탕 먹고 싶다고 했더니 일본에서 스패머형들까지 다 도움을 주시네.
2 responses to “감자탕 스팸”
헉…저 오작교..제가 자주 가는 가게인데…사이트 리뉴얼하고 적극적으로 인터넷 마켓팅(?) 하고 있네요 ^^; 거기 감자탕 꽤 먹을만해요:-)
http://www.nmindplus.com/?s=오작교
아아 자주 친구분을 유혹, 발길을 옮겨보시는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