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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9일
같은 학교 고등학교 1명 대학교는 59명 대학원1번 0명 대학원2번 0명. 어쨌든 또 학교다.(학교)2009-04-03 07:03:42 겁도 없이 비자 신청 따위를 혼자하려고 하다니. 서류 업무와 같은 정예퀘는 행정 숙련 (0)인 나에게는 불가능.(me2mobile 비자 i-20)2009-04-06 08:30:59 촬영 김현석. ㅋㅋ.(me2movie 여행자 김현석 이미지준비중)2009-04-07 12:00:32 오리님! 찾으시는데요?(이간질)2009-04-07 13:37:26 귓볼안에 뭐가 있다. 짜지지 않아서 신경쓰이고, 이걸 뭐라고 불러야하는지 몰라서 신경쓰인다.(의문)2009-04-09 09: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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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나는 과연 몇개의 툴을 다룰 줄 아는 디자이너인가 반성해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확인해보자. 하필이면 이 그림을 adobe cs4 새로 까는 도중에 발견해서 뭔가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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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ang
일이 진행은 안되고, 답장은 없는 답답한 상황이었는데, 계속해서 찡찡대니까 해결이 되었다. 영어로 디버프 걸린 상태에서 이정도 진상이라면, 이번 일로 진상력이 레벨업된 듯. 윤선생의 진상 영어 책을 써도 되겠어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