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1년한 게 벌써 1년이라니. 가만, 그럼 2주년이라고 해야되는거야 3주년이라고 해야되는거야. 그럼 10주년은 10년뒤에 하는 행사라면, 도대체 몇년도에 해야하는거야. 이 몇일 뒤, 몇년 뒤, 몇시간 뒤의 문제는 오른쪽 / 왼쪽 만큼이나 항상 헷갈린다. 도대체 내 나이는 몇인거냐.
하여튼, 좌우 분간 못하는 남편, 몇년이나 안버리고 잘 데리고 살아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언제나, 몸개그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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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한 게 벌써 1년이라니. 가만, 그럼 2주년이라고 해야되는거야 3주년이라고 해야되는거야. 그럼 10주년은 10년뒤에 하는 행사라면, 도대체 몇년도에 해야하는거야. 이 몇일 뒤, 몇년 뒤, 몇시간 뒤의 문제는 오른쪽 / 왼쪽 만큼이나 항상 헷갈린다. 도대체 내 나이는 몇인거냐.
하여튼, 좌우 분간 못하는 남편, 몇년이나 안버리고 잘 데리고 살아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언제나, 몸개그도 고마워요.
그러고보니 제가 찍사였는데… 저런 사진외에 두분 사진 찍은 기억은 없군요.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니자가 봉잡은거라니까요.
pix – 그게 또 보면 많아요.
ullll – 그러니까 안티가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