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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어젯밤에 라라라보다가 버리지않은 10년된 잡지에서 U&Me blue 인터뷰 꺼내 와이프 보여주며 옛날 얘기하면서 괜히 버닝했었다. 이래저래 노력도 보이고 한계도 보이는데, 무엇보다 가장 큰 한계는, 이제 누가 더 나올 수 있을까. 플럭서스 직원 절반 나왔고, 이제 파스텔 뮤직 사람들 한판 나오고, 그럼 붕가 붕가 레코드 소속 한번 나오면 끝? 성급하게 인디 전성시대라느니 인디의 요정, 여신에 인디의 서태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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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tracks and artists were most frequently deleted by the Last.fm community from their scrobbles. the most unwanted (last.fm) 2008-11-24 13:41:31 워너홈비디오코리아가 올해 12월 31일부로 국내 비디오 및 DVD 사업을 철수한다고 10일 발표했다. 한국은 철수가 대세 (텃 DVD) 2008-11-25 11:34:55 알지만 어딘가 날리지는 못했던 건데, 한 친구가 용감히 자기 블로그에 올렸다. 턴키 중 쥐모 건설사 직원이 설계 사무소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