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에서 할인카드를 내밀자, ‘할인 도와드리겠습니다.’
우스운 문법은 우습다치고, 다들 같은 말을 한다는 게, ‘본사’에서 가르쳐준 것일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씁슬하다. 빵은 달고 인사는 쓰다. 뭐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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