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workshop

전부터 옮깁시다 옮깁시다 하다가, 어느날 망할 제로보드가 데이터 씹어먹은 것을 발견, 얼른 이주 시작.

워드프레스 얼른 하나 깔아주고 (( 무서운게, 전에 텍스트규브인지 지랄인지 깔아뒀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다 날라가버렸다. 세상에 )), 손으로 카피앤페이스트 몇번 했는데, 나이탓인지 벌써 힘들어.

이번에 깔아보고 제일 맘에 드는 녀석은 뭐랄까 게스트북의 스팸방지 기능 – 나름 구글에서 메일 보낼 때처럼 덧셈 질문을 요구. 무서운게 나 테스트해본다고 하다가 틀려봤어욤.

요조 traveler

요조 1집 – Traveler [초도한정 친필 사인시디]8점
요조 (Yozoh) 노래/파스텔뮤직 (Pastel Music)

절대 팬아닌데, 파스텔뮤직의 앨범은 이상하게 사게 된다능.  

변태라고 하면 뭐 별 수 없지만, 이 소위 인디계의 요정 ((분명 본인도 징그러워하거나, 좀 웃길려고 써줄 것 같은)) 은 항상 뭐가 좀 야한데, 안 야한 척해서 좀더 야해. 그 야함의 근원이 어딘가 곰곰히 생각해보려 했으나, 귀찮고, 뭐 천성이려니. 아니면 역시 내가 오야지여서가 결론이랄까.

그 뭔지 모를 좀 야한 건데 야한 건 아닌 분위기는 빠나나 어쩌구하는 수준에서도 뭐 그러려니. 그보단 사실 픽스님의 평 : “아 뭔가 자취방에서 여친이 기타들고 띵띵거리면서 자기 노래 들으라고 하는, 그래서 자는 사람 깨우는, 귀찮은데 그래도 뭐라 하지는 못하고 뭐 하여간 그런 분위기” 라는 것이 뭐 좀 밝은 키워드로 줄이면 ‘아침,기타,귀연 여친’ 이라는 데서 그런 건가. 오야지만이 느끼는 건가. 그런 재미인가.했더랍니다.
그런데 어이구, 어느날부터인가 뭐가 왜 김태희님 나오는 광고에도 나와주시고 그러더니 그리고 2집 traveler. Continue reading 요조 trave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