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하라, 어딘가 있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을(은?) 것처럼 – 잘못된 인용과 70년대식 달콤함

옛날에 어둠사라님께서 싸이같은 데 보면 어린왕자같은데 나온적도 없는 이상한 (( 이런 류는 왜 부드럽고 밝아 꼭 )) 글들이 배경에 어린왕자있고 하트 날라다니고 하는 것을 서로 서로 퍼와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시는 것을 보고 빡!하신 적이 있드랬다. ((그러고보면 어둠사라님께서 어린왕자같은 걸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좀 무섭긴하다.))

그런데 잘못된 인용은 둘째치고, 이런 말도 안되는 것이 세상에 퍼졌다는게, 이거 읽어준 사람들 설계사무소 CEO흉아들 아닌가.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인용이 아니라 악용이었다능! ((via s감독.))

뭐, 아이폰 루머같은 걸 보면, 인용이 능사는 아니긴 하더라.

시사인 : 21세기형 쪽방에 저당잡힌 청춘. (( via pixstory. ))

고만고만한 방들을 서로 돌려 쓰는 데 돈을 탕진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20대의 방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이다.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 가사는 여기. )) 를 들으면서 읽으면 더욱 감칠맛나는 기사.
그리고 명쾌한 그래프도 함께 감상하면 더욱 조하염.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8A5DCC603E3A7E1CE292463C2458197E492A&outKey=V123410f6c4eb8aa783673e18cecaae499f658938c2ff16806b153e18cecaae499f65

아니 중간에 랩도 아니고 나레이션도 아니고 판소리도 아니고 이거 촘 좋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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