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쳐라! 너도 당해봐라! 고인의 죽음 앞에 논리같은게 통할리가 있나. 그 “이미지” 때문에 이름도 쓰지 말라시는데. 알흠다운 리플 문화 따위가 있었다면 인터넷에 발을 들이지 않았으리라. 악플 만세. 선플 뒤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