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가서 (잘 모르는) 교수님 뵈야 되는데, 너무 가기 싫다. 나도 (김현중처럼) 어른병있나보다.2008-09-24 09:57:20
- 처음간게12년전이고10년을다녔는데왜이리낯설고뭐가서글퍼2008-09-24 11:02:02
- 왜꼭수업시간이되면배가아플까 초딩도아니고2008-09-24 13:39:06
- 미쿡살다온앤가봐.친구랑전화로10분넘게쉴새없이떠들고있는데목소리는또열라커.가만.근데영어학원은왜오고지랄2008-09-24 13:49:24
- 나에게도 흘력이 생겼다2008-09-24 18:06:09
- 데자와 좋아하삼?2008-09-24 20:01:23
- 전 직장 월급날 자동이체로 빠져나갈 돈은 잔뜩인데… 들어오는게 이게 다야… ㅠㅁㅜ2008-09-25 13:34:31
- 홍콩 간다고 짜증낸다. 아. 짱나.2008-09-25 18:26:11
- 가장 많이 돕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나의 꿈이라면, 가장 뻘스러운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개최하는 것.2008-09-26 00:26:54 - 서울의 철학은 ‘잘살아보세’ 같다.2008-09-26 00:44:09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9월 24일에서 2008년 9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