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일

  • 해뜨기 직전 테헤란로 – 지겹다(me2mms me2photo)2008-06-16 04:41:18

  • 일주일간 침대에는 못들어가봤고, 집에는 옷갈아입고 씻으러 두번. 이틀째 책상에. 그리고 아직 이틀 남았다. 병신같은 스케쥴을 바로 잡지 못한 건 내 잘못이지만, 말이 통해야말이지.(스케쥴 짬밥)2008-06-17 09:06:05
  • 뭐라 뭐라 불평해도, 나의 업무시간 따위 마누라에게 비하면 새발의 피(여보 돌아와)2008-06-20 17:58:19
  • 맨발로위스포츠를하면엄지발가락이쓰리다좀만더가면물집이잡힐지도(me2mms)2008-07-03 11:37:42
  • 그러니까아부지따라난데없이지리산(me2mms me2photo)2008-07-03 16:50:58

  • 마을이름도심상치않다봉대(me2mms me2photo)2008-07-03 16:57:31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6월 15일에서 2008년 7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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