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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7일
돌쇠앤가마니 (한줄 유머) 2008-05-22 10:01:15 정전 만세 2008-05-24 00:15:10 돔치앤가자미 (한줄 유머) 2008-05-24 01:56:43 콩고르는 심정으로 (될리가 없다) 2008-05-24 17:55:45 똥침앤가만히 (이젠 죄송) 2008-05-27 01:30:44 방문객 커피숍 아아아 커피숍이 아니라규!!!! (기자 싫어요) 2008-05-27 13:10:05 이 글은 jacopast2님의 2008년 5월 22일에서 2008년 5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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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게 됩니다
집을 짓는데는 전혀 상관없는 구라쟁이의 월급으로 사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