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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on 1/50
현상하는 중에 끼어든 -돈도 안되고, 그러니 협력업체도 없고, 시간은 일주일인데 만들어야할 것은 초거대 – 일임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정말 일하는게 재밌었던 몇안되는 프로젝트. 너무나 즐겁게 작업했다고 생각하다가 문득, 아 이 아이친구들도 재밌다고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어보면야 “아유 즐거웠죠, 아유 보람있는 일이잖아효” 라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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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9일
회사 빈랜선에 그냥 꼽으면 인터넷 됐었는데, 요즘 또 왜 안돼. (맥북은 집에) 2008-05-19 09:49:20 이 글은 jacopast2님의 2008년 5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