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2일

  • 같이 작업하시는 분 – 나름 그쪽업계에선 유명하신 – 분께 연락드리고 작업물 왔다갔다 하는것도 죄송한 휴일. 내가 왜 죄송해 -_-; (부끄) 2008-05-12 17:17:07
  • “자기 생각나서 빨리 먹었어. 뺏길까봐” 빈슈크림빵케이스를 보고는 먹을 때 남편 생각도 안들더냐는 나의 불평에 니자의 답변. (먹을 때 천재) 2008-05-12 17:26:12

이 글은 jacopast2님의 2008년 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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