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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싸움
광우병 위험이 있는가 없는가는 과학 기술의 문제이고 소를 수입하느냐 마느냐는 정치 외교적인 문제이다. ((물론 장르를 넘어서는 문제들이란 것이 없으리란 법은 없다. 아니, 오히려 더 많다.)) 과학 기술의 문제는 “여론”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정치 외교적인 문제는 과학 기술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어쨌든 나는 소를 먹을테고, 그다지 광우병의 공포에 대해 그런가보다 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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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6일
꼭 쓸만한 논문들이 유료로 되어있다. 제길. 2008-05-06 14:57:57 GRI 웹뉴스 (업무 링크) 2008-05-06 15:44:27 이 글은 jacopast2님의 2008년 5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