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맥 또 죽다 2008-03-15 13: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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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님핸드폰으로 비앙님과 영상통화 – 어둠의 늪 2008-03-15 22:15:17
- 그나마 이 파워북도 커널패닉이라니 2008-03-15 22:58:44
- 오로지 하우스를 보겠다는 일념하나로 파워북을 열었다. login name에 house 입력. 2008-03-15 23:02:26
이 글은 jacopast2님의 2008년 3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