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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tice
토요일, 동지, 난데없이 술자리에서 나온 오래된 이야기땜에 함샘 블로그를 만들었고, 주문했던 책과 씨디 도착.요조 저 언니 심지어는 손수 만든 주성치 셔츠라니. 내가 어쩌다 팟으텔 뮤직 팬은 아닌데 맨날 산다. 요즘은 그런 설득력이 유행이다. 나는 유행에 민감하달까. 난데없이 the invasion을 봤는데, 몇번이나 재탕해도 되는 이유가 있구나. MB행성에서 경제 세포가 왔어염. 이번 재탕이 제일 못만들었다던데. 좋더만.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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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e
마이티 마우스 청소하기 죽어라 해보다가 드디어 포기. 스타땜에 사뒀던 제일 싼 로지텍 마우스를 꺼내고 보니 어이구 회사꺼랑 똑같아욤. 업무 환경의 싱크가.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