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목에는 라이카 손에는 DS. 뭔가 시리어스 오타쿠 런던 흉아.
애비로드에는 항상 관광객들이 저 장면 연출을 하고 있다. 얼말에 따르면 거리 표지판 을 하도 뗘가서 여기만 건물 위쪽에 달아두었다고 한다.
한동안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재미없는 한달이 될터. 런던놀이의 추억이나 씹다 씹다 단물 다빠지도록 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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