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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무사히 얼집 도착. 시차적응이 안되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버렸. 전혀 계획없이 오는 와중에도 꼭 보긴 해야지 했던 밀레니엄 돔 런던 시청사 총알 타워 등등은 비행기에서 다 봐버렷 … -_-;; 정말 저층 고밀의 도시의 장점이군화. Heethrow 공항에 내려서도 밀레니엄 돔의 트러스 기둥들이 다 보였으니. 랜드마크라면 그정도는 되야지요. 세상에 모든 건물 현상 보고서에 “랜드마크 및 경관 계획”이라니 너도 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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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일단 얼집에서 가까운(?) Lords Cricket Ground (by Future Systems) Abbey Road를 따라 걷기만 해도 뭔가 되는 것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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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호2.0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4일
얼집 도착 오전 6시 1분 시차적응 안되서 아침 6시에 기상. 오후 2시 47분 얼의 하숙집. 하숙생은 모두 여자. 오후 2시 50분 이 글은 jacopast2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4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