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9월 11일
새합사와서일찍출근했더니아무도없고지랄 카드키도아직못받았는데 오전 8시 57분 로마의 화폐단위(인듯한) 데나리(드나리?)를 보면 항상 개나리가 생각나서 웃긴다. 50만개나리를 달라. 개나리 가지를 50만개 꺾을 걱정을 하는 옥타비안. 오전 11시 43분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하느냐 오후 5시 53분 끊임없이 차이를 만드는 것. 장누벨이 자신의 건축에 대해. 그리고 그는 제자따위는 키우지 않는다. 오후 7시 15분 이 글은 jacopast2님의 미투데이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