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7일

  • 중독된다고 탈퇴했던 만울. 재가입후 친구 신청글은 “최강 마누라” 오전 4시 46분
  • 세계노동환경 시리즈 중요한 건 이거 안 변할 거라는거. 그러니까 떠야한다는거. 공무원만 남으삼. 오후 2시 9분
  • 커… 커피…….. 오후 2시 37분
  • 웰컴투더오야지챗 커멘트 파괴자의 등장. 오후 3시 19분
  • “저 친구가 얘기하면 무서워” 주관사 소장의 말. 옳은 말을 한 것 뿐이고, 사람들도 수긍하는 괜찮은 결과를 낳았다. 꽤나 예리한 지적을 통해 나도 인정받는 좋은 기회인 듯 하나 결국은 그게 다 내 일. 참아라 참을인자 3개면 야근을 면한다. 오후 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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