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hwa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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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4일
집에 가고 싶어요
오전 3시 50분
핸드폰 두고 왔네
오전 10시 51분
회사 앞 커피빈에서 왠 여인과 담소를 나누고 계신 이나무님 발견
오후 3시 55분
분홍빤쓰변태
확대 재생산 코멘트를 보고 있자니 예전 픽스님의 노랑빤쓰 이야기가 생각난다. 아카이브가 없는게 아쉬워욤.
오후 8시 4분
Dolphin
너무 좋아 다섯번째 리피트
오후 9시 12분
아니
다음곡
은 또 왜 이리 좋아. 오늘 아이팟 좀 타주는데. now. go. son. and rock~~~!
오후 9시 36분
August 24, 2007
jacopast
Memo
노랑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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