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야 왜 9시 20분인데 아무도 없는거야. 9시 40분에 와서 졸라 미안해했더니. 다들 나보다 살짝 일찍 온거였잖아. 오전 9시 20분
- 마음은 이미 런던에 오전 10시 28분
- 요즘 이거 너무 자주 보는데. 오후 1시 5분
- 더워 더워 짜증 짜증 더워 짜증 더워 짜증 오후 3시 1분
- 이거 땜에 운동하는 내내 쇼곱노래가 머리에서 뱅뱅하던 와중 뜀박질하는 불만제로에서 쑈 과대광고 까대기가 나왔다. 오후 7시 44분
이 글은 jacopast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16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