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 마감때까지는 휴일 따위 없는게 낫다. 오전 11시 21분
- 저따위 구질구질 옛날 아파트 조경선을 던져주고 구제하라니. 심형래가 씨지 바른다고 반지되냐. 오후 12시 4분
- Motonymic Landscape
결국은 하디드. 동대문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디드보단 OMA가 낫지 않을까했었는데, 결국은 뽄때인가. 얼마나 제대로 만들어줄런지. 오후 12시 53분 - 기억도 오늘의 삶도 담지 못하는 이전에 성모형이 썼던 글. 키보드 워리어들이 나서야할 일들은 디워같은게 아니라 이런 일들이 아닌가 싶다. 오후 4시 7분
- Ladies and gents, let me introduce my wife, NIIZAKA~ 오후 8시 18분
- 오늘도 못봤구나 오후 11시 32분
이 글은 jacopast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13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