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래를 돌려놓고 설겆이를 한 후 드디어 마음의 짐이었던 발코니 청소를 시작. 버려야할 박스들이 산더미.일단 발코니 중간을 막고 있던 책장과 2단 다이-_-;; 를 발코니 끝으로 밀어넣는데 성공. 저 박스들을 분류 후 집어넣어준고 바닥 청소까지가 1단계 사업. 오후 4시 17분
- 아참, 발코니 베란다 테라스는 달라욤. 검색해보시면 나올겁니다. 나중에 좀더 건축적-_-;;으로 정리해서 보여드리죠. 오후 4시 18분
- 가스렌지 및 그 바닥, 휴지통 물청소, 식기와 기타 등등 발코니에 말리기 중. 빨래는 1시간 정도 남았고,버릴 박스들 분해서 내다 버리면 2단계. 3단계는 정리 정돈 후 청소기 돌리기. 이번에도 서재는 포기. 오후 5시 58분
이 글은 jacopast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9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