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 7.0 업데이트하고 나서 생겼는지 전에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살펴보니 눈에 띄는 “건너뛰기 횟수”. 그러니까 어느정도 듣다가 넘겨버린 횟수라니. 트랙의 불쌍한 정도랄까.
건너뛰임을 당해본 횟수가 사람들 머리 위에 둥둥 떠있는 상상을. 좀 건너 건너 사시는구만 당신.
아이튠즈 7.0 업데이트하고 나서 생겼는지 전에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살펴보니 눈에 띄는 “건너뛰기 횟수”. 그러니까 어느정도 듣다가 넘겨버린 횟수라니. 트랙의 불쌍한 정도랄까.
건너뛰임을 당해본 횟수가 사람들 머리 위에 둥둥 떠있는 상상을. 좀 건너 건너 사시는구만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