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한국사라던가 동양사 이런거는 물론이고 서양사 어쩌구도 정말 모른다. 수업도 책도 꽤나 들었지만 언제나 순서는 뒤죽박죽이고 그 리우스는 저 리우스랑 구분이 안간다. 분명히 읽을때나 들을 때는 꽤나 재밌다고 생각하는데도 기억이 없는 것은 치매에 가까운 이 기억력 덕분. 누가 뭐래도 공부 잘하려면 머리가 좋아야지.

하여간 이 HBO와 BBC가 제작하셨다는 이 도라마 ROME을 보고 있다보면 거 로마 이야기라던가 하는 책도 꼭 읽어주고 싶은 마음이 불끈 불끈 솟는데, 벌써 시즌 1 다보고 씨저도 죽어서 그런 마음은 살짝 수그러들고 지금은 서유기를 보고 있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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