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

회사도 다니고 하니 건축 좀 열심히 해봐야지 하고 들른 니자 회사 앞에 있는 책방. 심지서적 책방 주인 아저씨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아키텍처럴 레코드 과월호 6권을 선물받다.

MVRDV는 도대체 얼마나 열심히 이 책을 만들었길래 설계 사무소의 홈페이지 첫 화면에 프로젝트가 아니라 책이 나오는 것일까. 역시 돈은 책으로 버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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