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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54GTR
new balance M554GTR 운동화 사려고 두달을 벼르다, 그러니까 두달전에 신발을 사야겠구나라고 깨달았다가 드디어 구입. 딱 맘에 든 것은 RC350이란 것과 비슷한 풍이었는데, 더이상 안나오고, 남은 것은 사이즈가 제대로 없었다. 게다가 알고보니 주변에 이렇게 생긴걸 신은 사람이 많아 눈에 익었다라는 생각이 드니 사면 큰일나겠다 싶었다. 전부터 뉴발란스라는 게 뭐 발에 편하고 어쩌고 해서 친구가 노가다맨들에겐 필수야. 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