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23쪽” 또는 Page 23의 근원

처음 트랙백을 써본게 대략 1년 전 (2002年11月15日 포스트이던가.) 써보고 싶어도 보낼 데가 없어서 셀프 트랙백 -_-;; 보내고 그랬는데… 이제는 이런 파도타기까지 되는구나. 이제는 트랙백이라던가 퍼멀링크 혹은 RSS 피드가 없는 웹페이지에 가면 아쉬울 정도이니.

ps. 얼마전에 안 사실. 자기 옆에 있는 xml 주소의 링크는 대략 “http://뭐뭐뭐.com/…/뭐뭐.xml”로 되어있는데 이걸 앞에 feed:를 붙여 “feed:http://뭐뭐뭐.com/…/뭐뭐.xml”로 해두니 클릭하니 바로 rss reader로 들어가던데… 사파리 + shrook의 경우에만 해당하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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