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한켠에 옛 영광을 찾으려는 듯 크게 자리잡은 ‘샤니케잌’의 자리. 옛 로고도 그대로. 그러나 어쩐지 남의 빵까지 뺐어서 먹을 것 같은 무서운 얼굴이야. 저걸 한입에 넣다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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