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하느라 이리 바쁜지 모르겠다. 메일도 제대로 확인 못하고 웹서핑도 거의 못한다. 하려던 일들은 무지하게 밀려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급하게 해야할 일 마치면 하루가 끝. 아 물론 중간 중간 밥먹고 커피마시고 또 밥먹기 등등은 꾸준히 -_-;; 프랭클린다이어리 파는 회사에 그 무슨 박사던가.. “왜 바쁜가?”의 분석 그대로 행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냐고? -_-;; 알면서.
ps. 밀양 표충비가 땀을 흘렸단다 -0-;;
ps.. 텔레비전보다가 송혜교가 나오는 모 광고를 보니 어쩐지 내 여자친구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우리집 텔레비전이 HD티비 아닌 와이드였다 -_-;; 미안.
ps… 내일부터 이틀간 해인사에서 경주로. 국제 스튜디오 학생들 가는데 따라간다.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