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정환 명환 지환 효환 대환 세환 수환 빛날. 사촌 동생들. 그래도 내가 장남인데 전혀 챙기거나. 아니 챙기는 건 둘째치고 같이 만나서 얘기해본지도 오래되었다. 이런 가운데 동생들 나서서 챙기는 건 재환이.

재환이 한테 들은 소식. 그 중 하나가 이라크에 간다고. 10대 1의 경쟁을 뚫고. 작은 아버지께 이야기하고 지원한 걸까? 그냥 부대 안에서 지맘대로 지원해서 작은 아버지 어머니 맘고생하시는 건 아닐까. 주말에 사촌들 모아 면회가자는데.. 이럴 때면 재환이가 장남같아. 고맙구랴. 흘.~

ps. 무서운건 원래 족보상으로 ‘환’자 돌림이 아니었다 -0-;;
ps.. 유일한 여자 형제 빛날. 아 이름을 바꾸었는데 난 아직도 애기때 이름밖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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