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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는날
1. 한번 머리를 해서 잘됐다 싶으면 계속 가는 곳만 가게 된다. 더구나 요즘의 좀 크다 싶은 미용실은 대부분 고정 디자이너 선생님이 있기 마련. 난 (전의) Niizaka집 근처에서 가는 미용실의 디자이너분과 그분이 소개해주신 우리 동네 디자이너 두분에게 항상 나의 머리를 맡긴다. 뭐 구지 설명안해도 알아서 해주니 참 편하다. “어떻게 해드릴까요?”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참 난감하다. -_-;; 2.…
1. 한번 머리를 해서 잘됐다 싶으면 계속 가는 곳만 가게 된다. 더구나 요즘의 좀 크다 싶은 미용실은 대부분 고정 디자이너 선생님이 있기 마련. 난 (전의) Niizaka집 근처에서 가는 미용실의 디자이너분과 그분이 소개해주신 우리 동네 디자이너 두분에게 항상 나의 머리를 맡긴다. 뭐 구지 설명안해도 알아서 해주니 참 편하다. “어떻게 해드릴까요?”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참 난감하다. -_-;;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