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이번 알바는 전혀 계획에 없었습니다. 방학을 열심히 공부하며 보내려 할 계획이었으나…
뉴아이맥이 발표된 순간 저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었고 -.-;; 때마침 나타난 나디아 DVD 작업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결국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었고 작업 중 가장 지루하고 시간 많이 걸리는 소스 추출 (DVD ripping 과 encoding 작업 등)을 하다보면 짜증이 많이 나는 일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의외로 국내엔 공개 안된 많은 장면들이 작업에 흥을 돋궈 주고 있습니다… 네. 나디아가 그대로 국내에 방영되기엔 많은 부분이 부적절했던 것이었군요.. 흐흐.
흠흠… 보고싶으신 분은 개인적으로 와서 보세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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